[경계없는예술센터] 2022 문화가 있는 날, 연극이 있는 문래 <진흙> 예약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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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문화가 있는 날, 연극이 있는 문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있는 문래’는 2022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철공인들과 예술가들이 공존하며 활동하는 문래창작촌 초입의 스페이스 T에서, 청년연극인들의 버킷리스트 무대가 이어진다.

 경계없는예술센터와 극단 너머의 공동 기획과 극단 SRT, 극단 미스터리 등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암울한 코로나 시대를 위로하고 앞으로도 굳건히 이겨내자는 염원을 담아, 일상 가까이 문턱 낮은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연극인 모두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흥미와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여 배우들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지난 6월 공연된 <용띠 위에 개띠>(이만희 작)에 이어

7월과 8월에는  <진흙>(마리아 아이린 포네스 작),

9월과 10월에는 <덤불 속에서>(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원작),

11월과 12월에는 <어떤 내기>(체홉 원작)가 공연될 예정이다.

전 공연 감동후불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 링크:  https://forms.gle/BXkrBrBQpbpZgwai6 

문의:  경계없는예술센터 Tel. 02-6080-2757 Fax. 02-608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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